강봉균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첫 선대위 회의에서 “긴 눈으로 보면 노동인력이 부족한 것도 심각한 문제”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강 위원장은 “외국인 근로자들 중에서도 숙련된 외국인들에게 영주권을 주면 어떻느냐”면서 “700만명이 넘는 교포들이 한국발전이 부러워 돌아오고 싶어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자. 이런 개방정책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총선 D-15]與 "한은에 한국판 통화완화정책 주문할 것"(종합)
☞ [총선 D-15]與 공약서 "한은에 한국판 통화완화정책 주문할 것"
☞ [총선공약-여성]與, '마더센터' 도입…저출산·보육·일자리 해결 노려
☞ [총선 D-16]與, 대구·경북…더민주, 호남서 각각 지지율 급락
☞ [총선 D-16]“뛰어라 국회야”···총선레이스 총성울린 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