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갤럭시 S6에 대한 예약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아이폰6와 6플러스에 대한 관심도 여전하다.
2일 휴대폰 오픈마켓 착한텔레콤에 따르면 이날 공시보조금 변동은 총4건으로 LG유플러스에서만 있었다.
LG유플러스(032640)는 아이폰6와 6플러스의 64GB 및 128GB의 공시보조금을 6~7천원씩 낮췄다.
아이폰6 64GB는 알뜰폰 중에서는
CJ(001040)헬로모바일만 판매하고 있으며, 통신3사를 포함해 기본 구매가가 가장 저렴하다.
하지만 기존 통신3사 중에서 아이폰6 64GB, 아이폰6 플러스 64GB, 아이폰6 128GB의 기본 구매가는
KT(030200)가 다른 통신사 대비 1~3만원 정도 저렴하다.
| ▲3만 원대 요금제 기준 각 통신사 아이폰6 구매가 비교(출처=착한텔레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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