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클릭)유승호-서우 `애틋한 포옹`...누리꾼 "안돼"

  • 등록 2010-10-07 오후 2:12:44

    수정 2010-10-07 오후 2:12:44

▲ MBC 주말극 `욕망의 불꽃` 포스터

 
[이데일리 편집부] MBC 주말극 `욕망의 불꽃`에서 연인사이로 호흡을 맞추게 된 유승호와 서우가 격한 포옹신을 담은 포스터와 예고편을 선보여 누리꾼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포스터에는 유승호와 서우가 서로를 감싸안으며 애틋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이미지가 실려있어 누리꾼들의 시기와 질투는 극에 달하고 있다.

포스터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 승호만은 안돼" "당장 떨어지시오" "절절하고 저 애틋한 눈빛... 바람직하지 않아" "포스터만 봐도 몰입도 100%" "근데 은근 둘이 잘어울리는건 뭐야 ㅠ.ㅠ" 등 질투어린 애정을 쏟아냈다.

8살 차이에도 불구하고 `욕망의 불꽃`에서 연인사이로 나오게 된 두사람은 재벌 3세 김민재역과 인기 여배우 백인기 역으로 분해 앞으로도 애틋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그릴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부러움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관련기사 ◀
☞(와글와글 클릭) 삼성 플레이오프 승리?.. `점쟁이 문어` 등장
☞(와글와글 클릭) "오래 살고 싶으면 단백질 꼭 챙기세요"
☞(와글와글 클릭) 연예기획사 또 성상납 비리 `제2의 장자연?`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