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이 8.33%올라 3만원대에 재진입 했으며, 동양생명도 2일 연속 올라 2만1250(+3.66%)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생명 4만4500원(+8.14%), 삼성생명 85만6500원(+1.78%)으로 두 종목은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연일 최고가를 경신했던 포스콘(-1.02%)은 2일 연속 조정을 받았고, 포스코건설은 15만6000원으로 1.96% 상승했다.
무상증자 발표 후 급등 했던 엘지씨에에스는 5일 만에 조정을 받아 2.56%내린 9만5000원에 마감됐다.
삼성SDS 6만4750원, 서울통신기술 2만6000원(-0.95%), 삼성네트웍스 6900원(-0.72%)으로 삼성관련 IT종목은 하락했다.
이밖에, 증권금융담보 대출종목으로 신규 지정된 현대택배는 1만2600원, 휠라코리아 3만250원, 현대캐피탈 2만8500원으로 각각 마감됐다.
급락했던 SK인천정유는 7300원으로 4.29% 반등했으며, CJ투자증권 6250원(+1.63%), 현대아산 3만5500원(+2.9%)으로 각각 상승했다.
한편, 기업공개(IPO)종목의 하락세는 이날도 이어졌다.
세실 1만6500원(-13.16%), 제너시스템즈 7400원(-10.3%), 네오엠텔 1만2250원(-10.91%)으로 하락폭이 컸다.
제이에스전선 5만3250원(-4.05%), 일진정공 1만750원(-4.02%)으로 상장예정종목들도 약세를 보였다.
☞자료제공 : pstock(02-782-1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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