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달 9일 중국 충칭 5공장 사전 점검 이후 24일만에 중국행에 나섰다. 정 부회장은 이에 앞서 지난해 9월에도 소형 SUV 신모델 ‘ix25’ 현지 출시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중국을 찾은 바 있다.
이번 착공식에는 양웅철 현대·기아차 연구개발 담당 부회장과 신종운 품질담당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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