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재 국회의원(한나라당)이 주최하고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연회에서는 KT(030200)·SK브로드밴드(033630)·LG데이콤(015940)의 IPTV 콘텐츠와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이와관련 김효재 의원은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조명받고 있는 IPTV가 아직까지 국민들에게 제대로 홍보되지 않고 있다"면서 "IPTV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정부와 국회의 정책적 지원은 물론 사업자들의 활성화를 위한 강력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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