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원 행장 = 소비자금융 진출 검토를 시작했고 시간을 걸릴 것이다. 지주회사 설립한다고 기다릴 필요없다. 내년 시중은행의 영업은 금년보다 힘들어질 것이다. 그런 면에서 창의성, 적극성이 더 필요해진 면이 있다. 그 사이 은행 사이즈가 꽤 많이 커졌다. 그런 면에서 애널리스트들도 파이낸셜에만 분석의 초점을 두지 말고 리스크 관리 및 내부 통제에 은행들이 투자를 해 가면서 커가고 있는지 같이 볼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등록 2007-10-29 오후 4:16:30
수정 2007-10-29 오후 4: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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