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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카고와 함께 미국 3대 피자로 사각 모양이 상징적인 디트로이트 피자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원형 피자에 접목했다.
제품은 ‘슈퍼슈프림’과 ‘리얼불고기’ 2종으로 선보였다. 슈퍼슈프림은 진한 토마토소스에 햄과 각종 야채 토핑으로 기본에 충실한 맛을 구현했다.
조리 방법도 간편하다. 에어프라이어에 약 10분만 조리하면 집에서도 쉽게 전문점 수준의 갓 구운 듯 바삭한 식감의 피자를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고메 바삭엣지피자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는 14일까지 이마트에서 시식행사를 진행하며, 7월 11일부터 2주 동안 CJ제일제당 공식몰인 ‘CJ더마켓’에서는 신제품 론칭 기획전도 진행 예정이다.
김지은 CJ제일제당 고메 브랜드 팀장은 “신제품 ‘고메 바삭엣지피자’는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외식 수준에 버금가는 맛 품질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다채로운 메뉴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