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지스마트글로벌(114570)은 최근 주가 급락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와 관련해 회사와 무관하게 2대주주인 김경자씨와 특수관계자 이하준 등이 담보로 제공한 주식이 반대매매로 주식시장에 출현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해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에서 재공시할 예정이다. 또 최근 매출액대비 10% 이상 단일 판매공급 계약 체결 가능성이 있다며 중국 소재 거래 상대방과 계약 협의 중으로 확정되는 즉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관련기사 ◀☞지스마트글로벌, 주가급락 관련 조회공시 요구☞[특종] 中11조규모의 선강퉁 유망주 ... ‘국내 독점기업 공개’☞저평가된 가치주! 정확한 타이밍으로 차별화된 종목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