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엠게임(058630)이 모바일게임 ‘프린세스메이커’의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5일 오후 1시33분 현재 엠게임은 전일 대비 11.44%(610원) 오른 5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엠게임은 중국의 모바일게임사인 토크웹과 프린세스메이커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년간 100만불 규모의 라이선스와 개런티를 포함한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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