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추성엽 각자대표이사 사임

  • 등록 2013-12-04 오후 1:15:41

    수정 2013-12-04 오후 1:15:41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STX(011810)는 추성엽 대표이사(각자대표)가 지난 3일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STX는 강덕수 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



▶ 관련기사 ◀
☞포스텍, 10일 워크아웃 전환..3일 동의절차 돌입
☞이번주 재테크 캘린더
☞STX조선 정성립 신임 대표..'투톱 체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