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예리 기자] 어제 서울중앙지법이 현대그룹이 제기한 채권단과의 양해각서 유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함에 따라,
현대건설(000720)의 현대차그룹으로의 피인수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과연 현대그룹과 현대차그룹 관련주에 필요한 전략은 무엇일까요?
이 궁금증에 대한 답을 이성수 씽크풀 전문가와 박상진 동부증권 연구원과 살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코너는 5일 오전 10시 35분 이데일리TV `이예리의 티타임`에서 방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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