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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상은 제2형 당뇨병 환자 130명을 대상으로 국내제약사 파트너사인 멜리어사가 한국과 미국에 소재한 19개 기관에서 4주에 걸쳐 진행했다. 그 결과 안정성과 식후 혈당 및 공복 혈당 감소효과가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당뇨병치료 신약이 시판되면 5년 후 매출규모는 미국에서 4조~5조원 매출이, 유럽에서는 3조원 정도가 예상된다고 내부관계자 전한다. 미국당뇨병학회에 인정을 받는 이 신약후보 물질은 매출의 대폭상승과 함께 주가의 상승 또한 기대된다고 한다. 지속적으로 투자비율을 늘려 글로벌제약사로 거듭날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손실계좌를 단숨에 수익계좌로 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니 적극 확인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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