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윤리대전’은 건강한 사회 조성 및 바람직한 인터넷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범국민운동의 일환으로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가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6회를 맞았다.
SK텔레콤은 올해 신설된 ‘인터넷 윤리확산 우수기업’ 부문에서 최우수상인 방송통신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외 SK텔레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차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들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SK텔레콤은 대학생 자원봉사 단체인 ‘써니(Sunny)’와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행복한 모바일 인형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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