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은 3만원으로 0.83% 내렸고, 동양생명(2만2650원)과 미래에셋생명(3만7600원)은 각각 1.52%, 0.40%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생명보험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2만8850원으로 보합권에 머물렀으며, 엠게임은 0.32% 하락한 3만1250원으로 마감됐다.
이밖에, 삼성SDS 5만8750원, 엘지씨엔에스 6만500원, SK인천정유 1만9100원, 휠라코리아 3만250원으로 가격변화가 없었다.
영상솔루션사업을 강화하는 삼성네트웍스는 이틀연속 하락하며 6600원(-3.65%)을 기록한 반면, 삼성광주전자는 7200원(+2.13%)으로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현대삼호중공업은 5일만에 반등하여 6만8750원(+0.36%)으로 상승했으며, 포스콘은 0.71% 추가 상승하여 7만1000원을 기록했다.
공모예정기업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공개(IPO)관련주는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10월 공모예정인 에스에너지(3만4250원)와 디아이씨(7만2500원)가 각각 4.58%, 1.40% 상승한 반면, 다믈멀티미디어(1만1250원)와 엘지에스(1만7750원)는 각각 4.26%, 2.74% 하락했다.
이날부터 공모를 진행하는 푸른기술은 3.66% 오른 2만1250원을 기록했으며, 52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웨이브일렉트로닉스는 1만1750원으로 보합을 보였다.
이밖에 아이에스시테크놀러지 2만5500원(-3.77%), 네오티스 1만4250원(-1.72%), 미래나노텍 4만9500원(+1.02%)으로 마감됐다.
청구기업인 이엘케이는 0.67% 내린 1만4900원을, 세실은 1.76% 내린 1만6750원으로 약세마감됐다.
☞자료제공 : pstock(02-782-1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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