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닉 보스트롬(왼쪽) 옥스퍼드대 인류미래연구소장과 김대식 KAIST 전기 및 전자과 교수가 15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7회 이데일리 세계전략포럼(WSF)'에서 'AI가 바꾸는 세상, 유토피아 or 디스토피아?'란 주제로 대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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