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원내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수도권 접전지에 출마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승리를 위해 앞장서 준다면 안정적 과반 확보로 후반기를 맞은 박근혜정부를 위해 큰 힘이 될 걸로 확신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아무리 사나운 짐승이라도 머뭇거리고 나가지 않으면 벌이나 전갈만 못하고, 천리마도 달리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둔한 말이 천천히 가는 것만 못하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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