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행복마을 푸르지오’ 브랜드로 뉴스테이 사업에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 브랜드명은 ‘살고 싶은 행복한 생활환경을 마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우건설 ‘행복마을 푸르지오’는 오는 12월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다른 뉴스테이 상품과 마찬가지로 주변 시세의 임대료 수준이 적용되며, 8년간 연 임대료 상승률이 5%이하로 제한된다.
또한 일부 세대를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 등 특별공급으로 모집해 공공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분양문의 : 02-2288-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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