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한 달에 1000대, 100일에 5000대 돌파에 이어 1년 만에 2만대를 판매하며 삼성 셰프컬렉션의 성능과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셰프컬렉션은 올해 2월 제품 높이를 7cm 낮춘 신제품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결과 전년 3월 대비 판매량이 2.5배 상승했다.
셰프컬렉션은 △온도의 편차를 ±0.5℃ 이내로 유지하는 ‘셰프모드’ △냉장실과 냉동실 각각의 컴프레서로 온도를 정밀 제어해주는 ‘듀얼 컴프레서’ △냉장실·냉동실·참맛 냉동실에서 각각의 냉각기를 채용하는 ‘트리플 독립 냉각’ △냉장실 내벽의 메탈로 냉기를 지속해서 유지할 수 있는 ‘메탈쿨링 시스템’ 등 다양한 미세 정온 기술이 적용됐다.
|
▶ 관련기사 ◀
☞갤럭시S6 엣지, 아이폰6+보다 비싸게 만들어 싸게 판다
☞삼성전자, '국제기능올림픽대회' 5회 연속 후원
☞삼성 “갤S6에 보조금 더 쓰면 엣지 몰아주겠다“...이통사는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