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농어촌 지역 특별요금제 생겨야"

  • 등록 2010-12-02 오전 11:35:46

    수정 2010-12-02 오전 11:38:32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KT(030200) 이상훈 기업고객부문 사장은 2일 광화문 사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통신 인프라 미비가 농어촌 지역의 문제"라며 "1차산업 관련 스마트워크 시장 성장을 위해 와이파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농어촌 지역 대상 특별요금제가 나와야 한다"고 밝혔다.

KT는 `스마트6` 전략에 따라 올해 버섯 농장, 파프리카 농장, 양식장, 낙농 등 1차 산업에서도 IT 융합 스마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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