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컨소시엄(삼성물산, GS건설)은 현재 신월성원전 1·2호기를 건설 중이다. 이번에 설치된 100만Kw급 한국형 표준원자로 2기는 국내 기술진이 설계·제작을 맡았다.
신월성원자력 1·2호기가 준공되면 소양강댐 발전용량의 10배에 달하는 시간당 200만Kw의 전기생산을 할 수 있다. 신월성원전 1호기는 오는 2012년 3월, 2호기는 2013년 1월에 각각 준공 예정이다.
☞서울 단독주택 재건축 `바람 분다`
☞대우건설, 안산 성포주공3단지 재건축 수주
☞"대우건설 원하는 외국계 여럿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