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주강수氏 등 사장 후보 5명 압축

  • 등록 2008-08-08 오후 8:31:46

    수정 2008-08-08 오후 8:31:46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한국가스공사(036460) 사장 후보가 주강수 현대종합상사 전 부사장과 이승웅 삼성물산 상사부문 전 대표 등 5명으로 압축됐다.

한국가스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8일 사장 후보들에 대한 면접을 실시하고 5명의 후보를 선정,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키로 했다.

이에 따르면 주강수 전 부사장과 이승웅 전 대표와 함께 정태익 전 러시아대사, 그리고 삼성중공업 대표 출신의 인사 등이 가스공사 자체 추천 후보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이 가운데 3명으로 후보를 더 압축한 뒤 제청권자인 지식경제부 장관에게 다시 넘기게 된다.

▶ 관련기사 ◀
☞증권사 신규 추천 종목(6일)
☞가스公 "배당금 1300억으로 요금인상폭 줄인다"
☞가스공사 `대형가스전 현실화..기업가치 ↑`-우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철통보안’ 결혼식
  • 57세 맞아?..놀라운 미모
  • 서예지 복귀
  • 한강의 기적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