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N] '김영란법 가액기준' 이견 팽팽…차관회의 결론 못 내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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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전자 다시 최고가…1.32% 오른 168만7천원

2. 삼성전자 “홍채인식 모바일 금융 확대로 생태계 조성“

3, ‘김영란법 가액기준’ 이견 팽팽…차관회의 결론 못 내려

4. 세계 TV시장 한ㆍ일 웃고 중국 상승세 한풀 꺾였다

5. 정부, ‘구글 지도’ 반출 여부 내일 결정

6. 롯데그룹 비자금 300억 원 조성 정황 포착

7. 스페셜올림픽 코리아 전국 하계대회 개막

<간추린 소식>

-CJ제일제당, 美바이오 벤처기업 자산 인수

-LG전자, 고객만족경영시스템 올해도 인증 획득

-7월 국내면세점 매출액 사상 최대

-폭염으로 채솟값 고공행진...내주 안정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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