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전자, `비대칭 디자인` 올인원PC 출시

액티브 3D 탑재..출고가 269만원
  • 등록 2012-01-19 오후 3:06:59

    수정 2012-01-19 오후 3:06:59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비대칭과 곡선 디자인을 담은 프리미엄 올인원PC `시리즈9 900A7A`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11.7mm 두께의 얇은 모니터가 곡선으로 스탠드와 연결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액티브 3D 기술을 통해 3D 영상도 즐길 수 있다. 또 PC로 작업하면서 동시에 실시간으로 TV로 볼 수 있다. 출고가는 269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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