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은 판교점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내년 2월까지 국내 그림책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호백, 강혜숙, 김유대 등 국내 유명 그림책 작가 11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마법’을 주제로 그림책 원화 등 총 170여 점의 작품과 창작과정을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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