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라트비아서 임상 3상 시험 승인

  • 등록 2012-01-04 오후 4:24:22

    수정 2012-01-04 오후 4:24:22

[이데일리 안준형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라트비아 의약품관리국으로부터 진행성 여포성 림프종에 관한 약물의 임상 3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임상시험은 CT-P10와 맙테라간의 약동학적 동등성을 입증한 것"이라며 "맙테라와 비교해 CT-P10의 장기 유효성, 약력학 및 전반적인 안전성을 평가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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