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알톤스포츠(123750)는 3분기 영업손실이 5억600만원으로 31억400만원의 이익을 낸 지난해 3분기에서 적자로 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8% 감소한 162억300만원을 기록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15억6800만원, 당기순손실 12억400만원,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손실 11억3600만원으로 모두 적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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