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데이터 용량 2배 강조 광고 론칭

  • 등록 2012-02-23 오후 2:36:29

    수정 2012-02-23 오후 2:36:29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LG유플러스(032640)가 `타사 대비 데이터 용량 2배 제공`을 강조한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LG유플러스는 새로운 광고  `LTE는 유플러스가 진리다`의 `매장`편과 `요금대책위원회`편을 방송한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인기 개그맨 김준현과 송병철이 모델로 등장,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인 `비상대책위원회`와 `네가지`의 컨셉을 본떠 LG유플러스 LTE의 강점을 재미있게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송범영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향후 방영될 광고에서도 유플러스LTE가 가장 앞서 간다는 이미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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