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이미 두산인프라코어 등 두산그룹은 10억 달러 상당의 증자를 통해 채권단과의 재무약정조항을 충족시키고 있는 상황이고, 올해 DII의 실적에 따라 내년(2011년) 5월말 이후에 추가증자 필요여부를 결정하게 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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