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출발인 경우 필리핀 마닐라는 편도 기준 최저 10만2000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는 최저 9만9000원에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쿠알라룸푸르를 경유하는 노선의 경우 호주 골드코스트까지 최저 16만8900원, 호주 시드니는 16만7900원, 인도네시아 발리는 13만6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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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빅 세일을 진행하는 에어아시아의 회장은 토니 페르난데스로 축구선수 박지성의 전 소속팀인 퀸즈파크레인저스(QPR) 구단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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