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8월 25일 ‘기술적 투자분석’ 과정 개설

  • 등록 2015-07-09 오전 10:41:48

    수정 2015-07-09 오전 10:41:48

‘기술적 투자분석’ 교육 과정.(이미지=한국금융투자협회 제공)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다음달 25일부터 ‘기술적 투자분석’ 과정을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술적 분석을 활용한 주식매매 및 투자전략에 대한 학습을 통해 주식실전매매 스킬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적 투자분석 전문가가 최근 국내·외 주식시장 동향 및 트렌드를 분석하고 HTS를 활용한 실제 투자 사례, 매매타이밍 포착과 종목 피킹 노하우를 강의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실제 투자사례 파악과 주식매매타이밍 포착, 종목선정 등 주식매매 전반의 내용을 섭렵할 수 있게 된다.

9월 10일까지 총 6일간 22시간이다. 주 교육대상자는 금융투자회사 주식매매 및 주식운용업무 종사자다. 주식트레이딩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수강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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