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이브, 웹페이지 실시간 보안 파수꾼 '미어캣' 서비스

  • 등록 2014-07-25 오전 11:30:33

    수정 2014-07-25 오전 11:30:33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호스팅 전문기업인 아이파이브가 서버 모니터링 서비스인 ‘미어캣’을 통해 새로운 웹사이트 보안 서비스를 선보였다.

미어캣 서비스는 특허기술인 ‘웹 컨텐츠 관리서비스 방법’을 통해 악의적인 공격이나 불법 해킹으로 인한 홈페이지 위·변조, 웹사이트 부분 장애, 서버 장애를 실시간으로 관리 담당자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다. 서버에서 사용자 브라우저에 보내주는 최종적인 응답과 웹소스를 분석하기 때문에 인터넷망의 다양한 문제로 인한 장애를 쉽게 인식할 수 있다.

박철웅 아이파이브 대표는 “남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미어캣이 항상 무리지어 보초를 서는 특징을 참고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면서 “미어캣 서비스는 기존 유사 서비스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객의 소중한 홈페이지와 서버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보안 파수꾼”이라고 말했다.

미어캣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meerka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어캣 서비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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