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자사의 2.6mm의 TV용 LCD 패널이 미국 공중파 방송 NBC의 `투데이 쇼`가 선정한 `CES 2010 쿨한 제품(cool stuff)`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폴 호크만(Paul Hochman) NBC `투데이 쇼` 기술 담당 기자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2.6mm 두께의 LCD 패널을 볼 수 있어 놀랍다"며 "무게도 불과 4Kg이 채 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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