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메리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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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10개 호텔 호텔 임직원들이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랑의 연탄 배달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지역 사회 공헌 철학인 ‘스피릿 투 서브 (Spirit to Serve)’에 따라 매년 11월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인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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