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지난 21일 오후(현지 시간) 페루 리마 시립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케이팝(K-POP)) 공연에는 페루 현지 팬 4000여명이 운집해 페루에서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을 느끼게 했다. 카라의 규리, 일렉트로닉 밴드 에프.티.에이(From the Airport), 힙합 듀오 가리온(Garion), 옴므(Homme), 타악공연팀 ‘판타스틱’이 열정적인 무대로 현지 관객을 매료시켰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