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글지킴이 기업..'한글 우수성 알린다'

  • 등록 2015-10-06 오전 11:01:17

    수정 2015-10-06 오전 11:04:03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당장 길거리만 나가보면 외국어로 도배된 간판 일색이다. 최근 일본 음식점이 늘어나면서 영어뿐만 아니라 일본어로 된 간판도 쉽게 눈에 띈다.

한글이 설 자리를 잃어가자 기업들이 한글 지키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직접 한글 서체를 만들어 제품과 마케팅에 활용해 한글 가치를 되살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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