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이백훈·이석동 각자 대표체제 변경

  • 등록 2014-09-24 오전 11:25:13

    수정 2014-09-24 오전 11:25:13

[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현대상선(011200)은 이백훈 대표이사를 추가 선임해 이석동, 이백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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