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모닝케어 플러스' 간 보호 기능 강화

  • 등록 2013-03-12 오후 2:48:29

    수정 2013-03-12 오후 2:48:29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동아제약(000640)은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 플러스’의 간 보호 성분을 강화해 건강기능식품으로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새 제품에는 주성분인 ‘유산균발효다시마추출물’을 기존 제품보다 300배 가량 증가 시킨 1500mg 함유한 점이 특징이다.

유산균발효다시마추출물은 식약청이 알코올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한 개별인증원료다.

모닝케어 플러스는 국내산 미배아대두발효추출액, 밀크씨슬추출분말, 과라나, 갈근, 상엽 등의 복합작용으로 숙취해소 기능을 강화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모닝케어 플러스는 기존 숙취해소 음료 중 유일하게 식약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를 받은 제품인 만큼 그 효과를 검증받은 것이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의사단체 "리베이트 준 동아제약 사기죄 고발 검토"
☞동아제약 리베이트 후폭풍에 제약업계 '멘붕'
☞동아제약, '바겐크림폼' 소비자 체험 마케팅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속 핸드폰..'손 시려'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