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사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IoT 개요 및 기술동향 △C(Cellular)-IoT 및 NB(NarrowBand)-IoT 트렌드 △커넥티드카 발전과 신 사업 트렌드 △산업 IoT 추진 현황 등 기업 IT 부서의 관심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LG유플러스의 산업 IoT 부서 실무 전문가를 비롯해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이 실무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술 이해 및 사례 중심 콘텐츠를 다뤄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지난 달에도 보안중급 과정에 9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IP 초급과정(9월) △IP 중급과정(10월)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방통위 내분 일단 '봉합'..최성준 "위원회 운영 더 신경쓰겠다"
☞방통위 “LGU+ 조사거부 과태료 부과 추진”..미묘한 인식차도
☞LG U+, 프리미엄 공연예술 VOD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