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안랩(053800)(대표 권치중, www.ahnlab.com) 네트워크사업부가 네트워크 공인 파트너를 대상으로 ‘Partner Advance Training Day 2016(이하, 파트너 어드밴스 트레이닝 데이)’을 진행했다.
기술지원 담당자(13~14일, 경기 양평) 및 영업/마케팅 실무자(27~28일, 충남 보령) 등 직군 별로 나누어 총 2회 진행했다.
안랩은 ▲자사의 네트워크 제품군 로드맵과 자사의 차세대 방화벽 ‘트러스가드(TrusGuard)’ 및 디도스 대응 솔루션 ‘트러스가드(TrusGuard) DPX’ 등 전략 제품 교육 ▲기술지원 시스템 상세내용 ▲마케팅 활동 독려를 위한 파트너 인센티브 프로그램 등의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안랩 네트워크 사업부 임직원과 파트너사 참여 직원으로 구성된 팀 별 체육 활동 및 외부강사 초청 강의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파트너쉽 강화를 도모했다.
안랩 네트워크사업부를 총괄하는 고광수 상무는 “안랩은 공인 파트너 협력 프로그램을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이라는 관점에서 꾸준히 진행하며, NW보안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