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장비는 굴삭기, 휠로더 등이며 특히 건물 및 도로 붕괴로 혼잡한 현지 상황을 고려해 좁은 공간에서 작동이 쉬운 밥캣(Bobcat) 소형건설장비도 제공할 계획이다.
두산은 지난 2005년 미국의 허리케인 카트리나, 2008년 중국 쓰촨 대지진, 2010년 아이티 대지진, 2011년 일본 대지진, 2013년 필리핀 태풍 재해 등 세계 각 지역의 대형재해 발생 때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건설장비와 성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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