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182억 규모 인터넷장비 공급계약

  • 등록 2014-07-24 오전 11:04:28

    수정 2014-07-24 오전 11:04:28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다산네트웍스(039560)는 베트남 비에텔 그룹(Viettel Group)과 182억600만원 규모의 초고속 인터넷(FTTH)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12.7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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