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포스코플랜텍, 지난해 영업손실 적자전환..52주 신저가

  • 등록 2014-02-03 오후 1:17:27

    수정 2014-02-03 오후 1:17:27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포스코플랜텍(051310)이 지난해 630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적자로 돌아섰다는 소식에 52주 신저가까지 내렸다.

3일 오후 1시17분 현재 포스코플랜텍은 전거래일 대비 5.35% 내린 5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400원까지 내리며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지난달 29일 포스코플랜텍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630억3148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034억1590만원으로 14.8% 감소했고 순손실은 994억7595만원으로 207.1%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학교에 요정 등판
  • 홀인원~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