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어느새 통신업체가 아니다. KT는 네트워크 깔고, 디바이스 넣었다고 비즈니스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눈여겨 보면 IPTV, 스카이라이프 가입자 등 400만명이다. VOD만 10만개다. 인터넷 가구는 800만 가구다.
TV안에 콘텐츠 다운로드하려면 가격이 비싸진다. 스트리밍 서비스는 네트워크 필요해 간단하지 않다. 이런 문제들에 관해서 여러 경쟁자가 나오겠지만, 전체적인 그림 놓고 보면 스마트 시대 통신사, KT와 같은 회사만큼 준비가 잘 된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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