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데이터요금제 등의 얘기를 했는데, 사실 그 근저에 있는 핵심은 4세대(G) 서비스를 빨리 하겠다는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또 "와이브로의 경우도 필요시 더 투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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