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엔씨 "넷마블과의 협업 논의 구체화 단계"

  • 등록 2015-05-13 오전 10:20:53

    수정 2015-05-13 오전 10:20:53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엔씨소프트(036570)는 넷마블게임즈와의 협업이 구체적인 형태로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조만간 이에 대한 결과물을 발표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3일 실적발표후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양사의 주요한 임원과 실무진이 지속적으로 만나면서 협의중”이라며 “현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당사의 IP를 통해 개발하는 건이라든지, 마케팅 리소스 교환 건 등 구체적인 IP와 방법을 놓고 논의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배당 성향에 대해서는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주주인 넥슨 측의 별도 요구도 없는 상황이라고 윤 CFO는 언급했다.



▶ 관련기사 ◀
☞[컨콜] "리니지이터널, 6월내 소규모 테스트 예정"
☞[컨콜] 엔씨소프트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나선다"
☞여전히 리니지 강세, 엔씨소프트 1분기 영업이익 449억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