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노조는 11일 오후 4시 40분 경 황 내정자가 방문하자 정문 앞에서 진을 치고 있다가 황 내정자의 진입을 막았다.
노조는 이날 명동 본사와 여의도 63빌딩 등 지주회사설립추진위원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를 찾아갔고 아직 지추위는 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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