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웹젠의 추가 지분 확보에 대해서는 현재 논의 중에 있으며, 양사가 긍정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NHN 게임스는 웹젠과의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제작 역량 증대는 물론 해외 사업을 강화해 규모 있는 글로벌 게임 제작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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