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64억5100만원으로 6.3%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8600만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연간으로는 매출액 295억원, 영업이익 25억원, 당기순이익 10억을 기록했다.
그는 이어 “국내 인공관절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고정형 인공관절 제품 출시도 앞두고 있다”며 “국내 시장 점유율을 3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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