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어' 美플로리다 초박빙…트럼프 50% vs 바이든 49%

  • 등록 2020-11-04 오전 10:21:54

    수정 2020-11-04 오전 10:24:39

(사진=AFP)
[이데일리 조민정 인턴기자] 미국 대선 당일인 3일(현지시간) 초접전 지역으로 꼽히는 플로리다주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50%,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49%로 초박빙 결과가 나오고 있다.

이날 오후 8시20분 현재 약 89%까지 개표된 상황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522만 9816표, 바이든 후보는 505만6978표를 확보하며 근소한 차이로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는 상황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